쓰고 있는 크로스백이 낡아져서 이곳저곳 둘러봤는데 앤클라인이 눈에 쏙!!
제가 사는곳의 백화점엔 여기 브랜드가 있다가 없어졌거든요. 새롭게 앤드백으로 바뀐줄 몰랐네요.
쇼핑몰 구경하니 이쁜게 많네요.
여기 브랜드는 질이 좋아요.
윙크백은 제가 딱 원한 가방입니다.
수납은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어야 하고 가로 사이즈가 20-25사이즈안이여야 했는데 와우 딱 입니다.
핸드폰 넣고 차키, 손소독제등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.
소가족이여서 기스도 많이 안나고 이뻐요.
구경하다 아이보리 가방이 눈에 띄어서 곧 지르러 오겠습니다.